지난 주말 내내 이른바 사용자를 위해 열려 있다는 위키백과와의 씨름을 벌였습니다.
최근에 구입한 레벨 스콜라에 대한 내용을 나름대로 정리해서 위키백과에 올리려 했기 때문입니다.
위키백과에 문서를 생성 할 때 저명성과 형평성 문제를 고려 해야 한다고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웹에서 검색되는 내용을 주석으로 달고 회사 정보와 장단점 등을 작성해서 포스팅을 했습니다.
그런데 역시나 저명성과 형평성을 문제 삼아 아무런 통보나 삭제 신청 없이 바로 삭제를 해버렸는데요
제가 포스팅한 내용은 이렇습니다.
최근에 구입한 레벨 스콜라에 대한 내용을 나름대로 정리해서 위키백과에 올리려 했기 때문입니다.
위키백과에 문서를 생성 할 때 저명성과 형평성 문제를 고려 해야 한다고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웹에서 검색되는 내용을 주석으로 달고 회사 정보와 장단점 등을 작성해서 포스팅을 했습니다.
그런데 역시나 저명성과 형평성을 문제 삼아 아무런 통보나 삭제 신청 없이 바로 삭제를 해버렸는데요
제가 포스팅한 내용은 이렇습니다.

그런데 아무런 통보 없이 바로 짤리더군요. 최소한 설명은 있어야 되는거 아닙니까?
그래서 그에 항의하는 의미로 다시 올렸습니다. 그랬더니 그때부터는 저명성 문제를 들었습니다. 네이버에서 자동완성검색도 되고 해외에 보도되고 있는 팝 아티스트 디자인이라 이슈라고 하는데 그게 왜 저명성에서 떨어지는건지. 황당했습니다. 이런 사례도 있습니다.
그래서 그에 항의하는 의미로 다시 올렸습니다. 그랬더니 그때부터는 저명성 문제를 들었습니다. 네이버에서 자동완성검색도 되고 해외에 보도되고 있는 팝 아티스트 디자인이라 이슈라고 하는데 그게 왜 저명성에서 떨어지는건지. 황당했습니다. 이런 사례도 있습니다.
롯데제과 껌인데 향기가 2배 이상 유지된다는 둥 미국 제품과 유사하다는 둥 이런건 중립성에서 벗어나지 않는지?
저는 이런 회사 들어본 적도 없습니다. 저도 디지털 디바이스를 누구보다 즐겨 사용하는 사람인데도 말입니다. 결국 저명성은 일정부분 주관적인 견해도 포함된다고 볼 수 있겠죠. 결국 관리자가 모르면 모른다는 겁니다.
아이리버의 제품명을 이렇게 늘어놨네요.
롯데리아 모닝에그 라이스머핀은 전 모릅니다. 세트류를 아주 친절하게 가격까지 적어놓고 설명해주는군요. 이건 광고가 아닙니가?
문서 작성 할때 위키백과를 잘 참고해서 썼었는데 참 실망스럽습니다.
위키백과 전체를 싸잡아 말하는건 아니고요.
일부 몰지각한 관리자들이 문제죠.
쯧쯧...
문서 작성 할때 위키백과를 잘 참고해서 썼었는데 참 실망스럽습니다.
위키백과 전체를 싸잡아 말하는건 아니고요.
일부 몰지각한 관리자들이 문제죠.
쯧쯧...
저명성이 부족한 제품을 지운다면서요?
열받아서 계속 올렸더니 아예 광고로 분류 해버렸더군요. 레벨 스콜라 항목도 아예 잠궈 버렸습니다.
사진 판권 문제도 있었는데 레벨 스콜라 측에 허가를 얻고 사진을 편집했다고 하는 말을 전달할 길이 없군요.
웃기는 위키백과입니다. 사용자를 위하긴 뭘 위한다는 건지.




덧글
위에 토론이라고 좋은데가 있는데 말입니다.
겪어본 일이 없네요. 저 같았으면 사랑방에 들어가서 깽판을 쳤을텐데 -_-a
다음에는 사랑방 (http://ko.wikipedia.org/wiki/%EC%9C%84%ED%82%A4%EB%B0%B1%EA%B3%BC:%EC%82%AC%EB%9E%91%EB%B0%A9 )에서 공개적으로 이의를 제기해보세요.
롯데제과 ID 껌이 삭제되지 않은 게 문제로 보임.
위키백과에 껌을 등재하고 거기에 유사 이래 모든 껌 상품명을 분류 게재하는 것은 되지만...
따라서 '애플 아이폰 케이스'로 유사 이래 모든 상품을 분류 게재하는 것은 되지만...
가이드라인도 잘 갖춰놓지 않고 삭제 이유는 저리 무성의하게 알려줄거면 뭐하러 오픈 시스템을 표방하는지 모르겠군요...
WIKI스럽지 않은 WIKI네요 ㅋ
에혀 드러운 세상 ㅋㅋㅋ
답변 참
관리자를 알바로 뽑아놨나.;;
위키백과 얼마나 가나 두고보자..!!
영어위키백과에서 en.wikipedia.org에서도 전혀 나오지 않는 대상이고요.
뉴스에서도 별로 검색도 안됩니다. 3개?
아이폰 쓰는 사람들이야 어느 정도 인지하고 있는 브랜드이지만
그것이 백과사전의 대상으로 보여지지는 않네요.
껌의 문제는 아직 발견이 안된 문제이지 그게 Rebel Scholar의 등재를 정당화시키지는 않는다고 생각해요.
또한, 다른 수많은 문서 중 님께서 지적해 주신 문제의 작품들이 그대로 "존치"되는 것은 관리자의 태만도 위키백과 사용자들의 암묵적인 용인도 아닙니다. 위키백과는 아시다시피 누구나 편집이 가능하기 때문에 하루에도 수십, 수백건 씩 새로운 문서가 생성되고 있으며, 편집되는 기록 또한 실시간입니다. 그런 와중에 섞여들어가 관심의 빛조차 받지 못하고 묻혀버리면 그 문서의 문제점을 위키백과 편집자들이 쉽게 발견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즉, 위키백과는 그들의 정책과 지침을 확실하게 세워놓고 편집에 임한다 할지라도 위키백과에 등재되어 있는 내용들은 모두 허가가 된 내용이라 볼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런 틀들이 존재하지 않습니까? {{저명성}} 이라는 틀을 사용하면, "이 항목은 저명성의 입증이 요구되었습니다."라는 문구를 문서에 대문장만하게 띄워놓게 되고, {{출처 필요}}라는 틀을 사용하면, "이 문서의 출처가 확실하지 않습니다."라는 식의 문구가 나타나죠. 이외에도 {{정리}} 틀 등 수많은 틀이 존재한다는 것은 위키백과의 문서 모두가 위키백과 공동체에게 인정되는 내용은 아니라는 것을 반증해 보이는 것입니다.
자신이 공들여 작성한 문서가 삭제되는 것은 속상한 일입니다. 과격한 토론으로 인신 공격 혐의 등을 받아 편집권을 차단당하는 것도 속상한 일입니다. 하지만 그 것은 그 누구의 아집과 독단도 아니며, 수차례 삭제가 된 경력이 있다는 것은 어디엔가 위키백과 정책에 어긋나는 무엇이 있음은 공인되는 것이기 때문에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자신의 의견이 반영되지 않는다고 위키백과 자체를 비난하는 조의 게시물은, 예를 들면 모 학교의 학생이 자신의 전시물을 이유도 제대로 말해주지 않고 태워버렸다고 해서 그 학교 자체를 "말로만 전인교육을 실현하는 터전"이라고, 조롱하는 논조의 이야기는 자기 자신을 오히려 깎아내리는 행동입니다...
"빙산의 일각"이라는 식의 주장으로 묻어버리기 어려울 만큼 현재 위키피디아 상태가 너무 심각해 보이더군요.
강력히 권고해드리는데 그런데는 아예 안가시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습니다.